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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이수술과 양귀비수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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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린 나이에 결혼해 아이 셋을 출산한 37살의 주부입니다.
남편과 나이 차이가 좀 나서 다 남편탓인줄만 알고 살았는데, 얼마전 남편이 그러더군요.
예전의 제가 그립다고요... 정말 충격이였습니다. 내가 누구때문에 이렇게 된건데... ㅜ.ㅜ
친한 친구에게 하소연을 했더니 삼성쁘띠클리닉을 추천해주더라구요.
작년 겨울에 이쁜이수술과 양귀비수술을 받고 난 후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하다면서...
저도 친구처럼 남편 몰래 하고 싶은데, 가능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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