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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생각해오던 수술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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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 호수공원 |
2013-10-01, 조회 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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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전부터,... 아니 결혼전부터
소음순성형 하고 싶었어요.
결혼을 남편쪽에서 서두르는 바람에
어디서 해야할지 도 ㅁ르겠고
그러다
애 놓고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가니
벌써 배속에는 둘째가 8개월이네요
둘째도 자연분만할 예정이고요.
남편은 말이 없는데 제가 질이 많이 넓어진것 같아요
그 전에 못했던 소음순한쪽 늘어진거랑
질좁혀주는 수술이랑 두가지 다 하고 싶거든요.
출산후 얼마후에 수술을 해야하는가요??
입원해야하나요?
수술후 바로 문제없이 걸어다니고 화장실가는데는 문제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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