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이 화장하는 것 처럼 중요하게 안보이는 곳 관리도 잘해야 한다는말 웃을 일이 아니라고 봐요. 아이를 속없이 셋이나 낳았어요. 유난히 아이욕심이 많아서. 하지만 솔직히 힘에 부치네요..학교 올라갈수록 돈 무지 들어가요. 돈번다고 자연분만 했는데.. 꿰멜때 꼼꼼하게 안해는지 항문주변이 지저분하고 염증도 자주 생기네요. 소음순도 변형이 오고 질도 첫아이때부터 진작에 늘어나 긴장감도 없습니다. 거의 의무감...에효~ 일아면서 남편몰래 비자금을 마련해서 그 돈으로 수술을 꼭 하고 싶어요. 그런데 어디서 할까 병원선택이 무척 어렵네요. 저는 어떤 수술 해야해요 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