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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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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아이맘! |
2011-12-12, 조회 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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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추운날씨에는 요실금이 더 심해서 수술하지 않고는 일상생활하기가 너무 불편합니다. 40세 초반 아이넷을 자연분만으로 낳았고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평일중 월요일 일주일 하루 쉬기때문에 월요일 말고는 시간내기 곤란하구요
월요일 수술한다면 그날바로 퇴원할 수 있을지 일에 지장은 없을지 너무 궁금하네요.요실금수술정보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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