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이인데
 삼성산부인과의원 박평식원장
부부사이는 나이가 들어 중년이 되면 여성이 주도권을 잡는 경우가 많다. 호르몬의 변화를 일으켜 남성은 여성화, 여성은 남성화 되어 가기 때문이라는 학자들의 공
통적인 견해다. 부부 중 누가 주도권을 잡든 집안이 원만하고 행복하다면 그걸로 족하다.
나는 조금 다른 견해를 말하고 싶은데 그건 잠자리에서도 아내가 주도권을 쥐고 리드해 보
라는 얘기다. 여성이 잠자리를 리드하면 ‘밝히는 여자’로 오해할까 두렵기 때문에 소극적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내가 잠자리를 리드한다고 남편이 밝히는 여자라고 싫어하지는 않는
다. 오히려 남성의 입장에서는 환영할 일이다.
현 시대는 성에 관한 견해는 감추거나 수치스러운 행위가 아니다.
즐겁고 만족한 부부관계는 행복의 지름길이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 문제가 나타난다.
나이가 들어도 즐거운 성관계를 갖길 원하지만, 마음은 있어도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는 것
이다. 여성의 몸도 예전 같지 않다.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여성의 회음체 근육이 약해지거
나 질 내강이 늘어져 느슨해지면 남성의 성기를 조여 주는 힘이 약해진다. 남성의 입장에서
도 질이 헐거워지면 느낌이 없기 때문에 감흥을 얻기 어렵다.
심한 경우엔 섹스행위를 거부하는 사태도 벌이진다. 여성의 입장에선 신체적인 결함이 있다
고 생각이 들면 자존심이 상하고 무의식중에 성행위를 거부하고 부부관계 자체에 관심을 두
지 않게 된다.
인생 100세 시대다.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이인데. 이제 나이를 잠시 잊
어버리자. 나이가 들어 늘어진 피부만큼이나 여성의 그곳도 늘어진다. 이제 조금만 시간을
내어 외모만큼이나 여성의 속 모양과 기능도 건강하고 예쁘게 만들어도 좋겠다.
여성성형은 기본적으로 아래로 처진 질 속 자궁은 끌어 올리고 질 근육을 모아주며 질 안쪽
에서 입구까지 속을 고르게 좁혀준다. 질 축소 과정에서 여분으로 남게 되는 질 점막도 잘
라내지 않고 질강 내로 도톰하게 도출시켜 엠보싱을 만들어 질 감각을 한층 더 높여준다.
엠보싱이나 질주름을 많이 만드는 이유는 여성 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만족감을 높여주기 때
문이다. 여성수술 후 샤워나 가사일 직장생활, 산책과 같은 일상생활은 가능하기 때문에 수
술로 인한 일상의 공백기는 없다. 사우나나 탕에 들어가거나 과격한 운동은 6주후부터 가능
하며. 수술 후 약 8주 정도 지나면 성생활이 가능하다. 회복되고 난 후에는 수술 여부를 알
아보기 어려우니 절대 비밀을 유지할 수 있다.
삼성산부인과 박평식 원장
문의 031-997-3575
레이저질성형정보:삼성산부인과의원(http://www.petiteclin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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