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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산부인과 2013-03-27, 조회 1290
 


건강한 부부생활 이야기 ... 남·녀가 바라는 性
연합뉴스 보도자료 | 입력 2013.03.26 16:55





2006년 한국 성과학연구소의 표본 조사에 따르면 섹스리스 부부가 2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0년 차 섹스리스 부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가 개봉하기도 했다. 현실에서도 마찬가지로 섹스리스로 인해 불화를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 실제로 산부인과나 성클리닉을 찾는 중년여성들의 상당수가 남편과의 사이가 좋지 않은 이유를 잠자리의 문제에서 찾고 있다. 부부관계 횟수가 줄어듦으로 인해 부부생활 전반에서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고 한다.

'남자가 바라는 性 여자가 원하는 性'의 저자이기도 한 성클리닉 박평식 삼성산부인과의원 원장에 따르면, 만족스러운 성생활이 행복한 결혼과 관계 유지에 필수적이라 생각한다는 답변이 69%에 달하고 있지만, 한국 부부의 월간 성관계 횟수는 매우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박 원장은 "만족스러운 성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어느 한 쪽의 노력이 아니라 부부가 함께 해결방법을 찾아야 한다"면서 아래와 같이 조언한다.

△남자들은 자신을 인정해 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남자는 인정받고 싶어 한다. 남편의 가정생활에 대해 무조건 비판을 하거나 금전적 압박을 가해서는 안 된다. 아내들이 "돈을 더 벌어라", "아이들이나 집안일에 왜 이리 무심하냐?", "나에게 너무 무관심하다" 등등 이런 말들은 가급적 안 하는 것이 좋다. 아내가 먼저 남편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였을 때, 남편은 스스로 아내와 가정을 위해 시간을 마련하게 된다.

△여자들은 자신을 배려해주는 사람에게 마음이 간다

반대로 여자들 역시 자신을 배려해주는 남자에게 마음이 간다. 남편은 자신의 아내가 결혼 전이나 후에도 여전히 남자의 사랑이 필요한 여자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남편의 관심이 줄어드는 순간 아내는 우울함에 느낀다. 남자는 결혼 전부터 인생의 계획서를 작성하지만, 여자는 결혼 후에 인생의 계획서를 다시 짠다. 무슨 일을 할 때에도 아내를 존중하여 같이 상의한다면 아내는 남편에게 크게 고마워할 것이다. 그리고 아내가 요구하기 전에 남편이 먼저 가정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면 아내는 행복해 진다.

△'칭찬'의 기회를 놓치지 말라

부부 간에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는 바로 상대방에 대한 '칭찬'일 것이다. 가장이라는 책임감과 사회생활에서 얻는 피로감과 중압감으로 주눅 들어, 부부간의 잠자리에도 소극적이 되어가는 남편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칭찬 한 마디가 남편을 변화시킨다. 뜻하지 않은 아내의 칭찬 한마디는 남편을 일어서게 할 수 있다는 걸 아는가. 칭찬은 남편에게 힘을 줄 수 있다.

남편 역시 가정을 꾸려나가느라 고생하는 아내에게 늘 감사해하며, 사랑한다는 말로 마음을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 아내들이 가정을 꾸려나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결혼 준비부터 이사나 집 장만, 저축, 출산, 자식교육 등이 어렵기만 하다. 아내들은 남편의 건강까지 책임진다. 이렇게 고마운 도우미가 어디 있는가. 남편들은 아내에게 감사해야 한다. 늘 사랑한다고 말하라! 자신을 향한 남편의 진실한 마음이 보일 때, 아내는 배로 사랑을 되돌려줄 것이다. 그러게 하면, 가정이 늘 행복해질 것이다.

건강하고 행복한 부부생활은 작고 사소한 배려와 칭찬으로도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다. 서로에게 마음의 문을 여는 순간, 자연스럽게 원만한 성생활의 문도 열리게 될 것이다.

(끝)

출처 : 삼성산부인과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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